#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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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다

S
(@_yooys2)

2 Minutes Ago

#서윤그림 #서윤캘리그라피 #서윤글씨 . . these words for me 🥰 AND ALL OF YOU✨ . .

LUR
(@lur.seoul)

2 Minutes Ago

내 등을 내어주고 싶었는데 너는 그 등을 할퀴어내고선 기어코 없어지지 않을 흉터를 남겼구나. 내 등에 기대어 쉬기를 바랐는데. #자기전에글하나

감정이 어느정도 치솟았을때 적정한 평정을 찾고싶다. 흥분이 고조 되었을때 상대가 일정하게 말해주면 내가 올라가있구나.. 천천히 내려와야지 라는 생각이 든다. 흥분하지 않고 담담히 내마음을 표현하는 것. 노력하자. . . . . . . . #글스타그램 #풍경스타그램 #글귀 #일기장 #일기스타그램 #좋은글 #책스타그램 #마인드컨트롤 #감성글귀 #새벽감성 #노력

(@poposa94)

3 Minutes Ago

여러분 입맛엔 괜찮나요? #시 #씀 #글 #글귀 #자작시 #글스타그램 #시스타그램

<편지란> . 영업시간을 훌쩍 넘은 늦은 밤, 문구점 한켠에 앉아 편지를 너무 정성스레 쓰고 있던 두 손님. 영업이 종료 됐다고 말하기가 망설여져 뒷정리를 하며 그렇게 기다려 주었더니, 이내. . “이거 지금 말고,집에 가서 읽어봐!”. 라는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이 얼마나 설레는 말이었는지.. 그래 편지란 자고로 그런 것이었지.. . 미안함과 고마움, 혹은 그리움을 잉크에 녹여 꾹꾹 눌러 담고, 손바닥을 문진 삼아 종이 한쪽을 지그시 눌러 내 온기를 담고, ‘후’하고 봉투 모서리 저 끝까지 내 깊은 입김 마저 불어 담고서야 전할 수 있는, 편지란 자고로 그런것이지요. . 굳게 닫혀진 편지 봉투 안에 담겨있을 그 마음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하지만, 차마 지금 열어보지 못하고 ‘설렘’과 ‘두근거림’으로 화답하는, 역시 편지란 자고로 그런것이라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나도 문득 편지가 쓰고 싶어지던 그런날 밤에 <#문구점주인의일기 :27> ———————————— 편지 봉투를 조심스레 열어 볼때의 그런 설렘과 두근거림 가득한 하루 되시길.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

#우리글 싱숭생숭한 금요일, 🔗

비가 온 뒤 남은 것 ㆍ ㆍ ㆍ ㆍ #시 #자작시 #글 #글귀 #영향 #비 #지붕

(@yeoun_87)

1969-12-31 16:00:00

이렇게.. 좋은 친구.. 없을까..? #위로,#글귀,#진정친구,#오래가는친구

(@hapheeee)

7 Minutes Ago

🛫💜❤️🌅

(@feel__down__)

9 Minutes Ago

오래된 습관을 반복하듯 나는 창밖의 어둠을 응시한다. 그대는 묻는다, 왜 어둠을 그리도 오래 바라보냐고, 나는 답한다, 그것이 어둠인 줄 몰랐다고, 그대는 다시 묻는다, 이제 어둠인 줄 알았는데 왜 계속 바라보냐고, 나는 다시 답한다,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다고, 그대는 내 어깨 너머의 어둠을 응시하며 말한다, 아니요, 당신은 멀쩡히 깨어 있어요, 너무 오랜 고독이 당신의 얼굴 위에 꿈꾸는 표정을 조각해놓았을 뿐 . 이 밤에 열에 하나는 어디론가 떠나고 열에 하나는 무척 외로워질 수 있다, 그리고 열에 하나는 흐느껴 울기도 한다. 이 밤에 그대와 내가 이별할 확률( =0.1*0.1*0.1)을 떠올리면 내 얼굴은 저 높이 까마득한 어둠 속 백동전으로 박힌 달 표면처럼 창백해진다. 나는 다만 시작과 끝이 불분명한 시간의 완곡한 안쪽에 웅크리고 누워 잠들고 싶은데, 지금 나는 내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잊고 번민으로 오로지 번민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 모든 병든 개와 모든 풋내기가 그러하듯 나는 운명 앞에서 어색하기 그지없다, 그대를 오랫동안 품에 안았으나 내 심장은 환희를 거절하고 우울한 예감만을 가슴 복판에 맹렬히 망치질 하였다, 우연이란 운명이 아주 잠깐 망설이는 순간 같은 것, 그 순간에 그대와 나는 또 다른 운명으로 만났다, 그러나 운명과 우연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얽혀 있다 한들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우리는 지금 서로의 목전에서 모래알처럼 산지사방 흩어지고 있는데 . 그대에게서 밤안개의 비린 향이 난다, 그대의 시선이 내 어깨 너머 어둠 속 내륙의 습지를 돌아오 내 눈동자에 이르나 보다, 그대는 말한다, 당신은 첫 페이지부터 파본인 가여운 책 한 권 같군요, 나는 수치심에 젖어 눈을 감는다, 그리고 묻는다, 여기 모든 것에 대한 거짓말과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한 진실이 있다, 둘 중 어느 것이 덜 슬프겠는가, 어느 것이 먼 훗날 불멸의 침대 위에 놓이겠는가, 확률은 반반이다, 확률이란 비극의 신분을 감춘 숫자들로 이루어진 어두운 계산법이 아닌가 . 눈을 떴을 때 그대는 떠났는가, 떠나고 없는 그대여, 나는 다시 오랜 습관을 반복하듯 그대의 부재로 한층 깊어진 눈앞의 어둠을 응시한다, 순서대로라면, 흐느껴 울 차례이리라 . - 확률적인, 너무나 확률적인 / 심보선 -

갖고싶었던 CD는 이미 없었다. 남아있던 CD를 집어들고 거의 마지막으로 줄을 섰다. 기다리며 그에게 할 말을 계속 연습했다. 내 차례가 왔을때 내 이름을 보여주며 당신의 음악이 내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신이 늘 행복했으면 한다고도 말했다. 이런 말들은 굉장히 많이 들었을테지만 마치 처음 듣는다는 듯 가슴에 두손을 포개고 눈썹은 팔자를 하고선 나를 올려다봤다. 악수를 해도 되겠냐고 물으니 영광이라고 했다. 돌아서면서부터 눈물이 났다.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시간이 늦어 먼저 갔던 한나언니에게서 문자가 왔다. 나는 언니랑 공연을 봐서 참 좋다고 답장했다. 택시는 대교를 건너고 있었고 These are soulful days를 들으며 난 그것들을 마음에 담았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한(恨) 아픔은 아픔은 언제나 한치의 비껴감 없이 아픈곳만 때린다 많은 상처가 다 아물지도 않은데 마치 처음처럼 "안녕"하며 다가오는지...기다리지도 않는데도 그렇게 아픔은 찾아온다 2019.8.23...아픔...아프다는 것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시#자작시#시쓰기#자작글#자작글귀#글스타그램#에세이#시스타그램#자작글#공감글#공감#글쓰기#감성글#감성스타그램#글귀#글귀스타그램#감정글귀#일상글귀#일상스타그램#우울한날#감성#감성글귀#grooming#지친일상#삶#인생#life#글그램#글쟁이그램

닉위
(@nickwi)

13 Minutes Ago

청바지는 엄두도 안나고, 그저 통 넓고 편한 치노 팬츠에 슬리퍼 질질 끌고 다니는 늙고 살찐 초라한 나의 모습. 나이를 먹는것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지만 이제 게으름과 나태함이 눈에 보이는것 같다. #bants #ancientgreeksandals

Reubena
(@reub_103)

15 Minutes Ago

[반어법] 사람을 잘 볼 줄 안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실제로 그러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아직까지는

‘내게 너무 소중 소중한 사람이 아프니까 속상해 그러니까 몸도 건강도 챙겼으면 좋겠어’ 내 걱정을하는 네가 속상하지 않게 조금은 더 빨리 내 모습으로 돌아와야겠어. 고마워 걱정해줘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산타클로스는 없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았었던 것처럼, 여러 번 사랑에 실패하며 영원을 믿지 않는 어른으로 성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품에 안은 이유는 뻔히 아는 결말을 한 번쯤 모르는 척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라서. 훗날 볼품없게 찢겨 버려지더라도, 내 사랑은 감히 영원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지독히도 아름다웠던 것이라고 믿고 싶어서. @so_z_ero 사진 기부 감사합니다 💓 ☁️

후불은 없다..!!! 꿈을 향해 달리기 위해...!! 글출처: #손흥민 디자인: #꿈을향해지향하라 #지향드림

🍏~달랑 하나열렸던 사과가 끝까지 완주하여 빨갛게 익어가네요... 강렬했던 여름도 저무는 매미소리와 함께 이별을 고한답니다... 다가오는 잔잔한 가을을 우리함께 기대해볼까요~ㅎㅎ .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이별은 #벌이아닌별로남는것 #남정림 #여름은길지만가을은짧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19/8/23 AM:11:19...... . . . . . . . . . . #오늘 #사과 #여름 #가을 #이별 #별 #좋은하루 #글 #글귀 #인친 #맞팔 #선팔 #인스타그램 #친구 #소통 #소나기 #일상 #감성 #김밥 #여행 #직장인 #바닷가 #추억 #나

phu
(@jpc0306)

16 Minutes Ago

당신에게 ⠀⠀⠀⠀⠀⠀⠀⠀⠀⠀⠀⠀⠀⠀⠀⠀ ⠀⠀⠀⠀⠀⠀⠀⠀⠀⠀⠀⠀⠀⠀⠀⠀ #힘이되는글 #너에게 #힘내요 #글귀 #인스타 #감사 #매순간 #소중함 #좋아요 #화이팅

인-잇
(@_in_it)

17 Minutes Ago

. 얼마 전 여름휴가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책이 있다. 밀레니얼 세대라 불리는 90년대생들의 특성을 분석한 이 책은 이미 작년부터 베스트셀러였지만, 대통령의 추천도서로 알려지면서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한 국가의 리더가 갖는 당대의 중요한 사회적 분위기나 이슈에 대한 관심의 반영일 거다. 가히 문명 전환기라고도 할 만한 시대에,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들은 일에 대한 지향과 삶의 가치관도 라이프스타일도 기술에 대한 적응력도 기성세대와는 확연히 다르다. 이 신인류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수 없다는 절실함이 사회 곳곳에 퍼져가고 있는 듯하다. 한 존재로서의 개별성, 자기만의 의미 추구 등을 우선시하는 밀레니얼들이 사회 전면에 부상할수록 점점 더 쪼그라들며 터부시되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꼰대'다. 20대의 '젊꼰'도 있다지만 요즘 꼰대란 말에는 나이와 권위를 앞세워 불통과 불합리를 서슴지 않는, 타인의 경계를 벌컥벌컥 열어젖히는 눈치 없는 연장자들에 대한 비난과 반감이 서려 있다. . . . ✔전체 글은 프로필 상단 URL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이름시 or 커플이름시 신청 받을게요~~ 신청하실 분들은 👉 DM DM만 받을거예요!! 신청 전 팔로우는 센스!!😊

⠀⠀⠀⠀⠀ 자신이 가진 깊은 감정을 진정으로 누군가에게 털어놓기는 실지로 힘들 뿐더러, 표현할 길조차 마땅치 않아 온전히 전달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 📔신간 #나는어른이되어서도가끔울었다 구매링크는 프로필 상단에 있어요

다시 풀면 되지

아날로그 갬성

정말 아름다운 건 내가 선 곳에 있는데

악기를 연주했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현대식으로 예쁘게 잘 꾸며진 카페에서 글 쓰는 것도 좋지만, 흘러나오는 음악이나 물건들이 고풍스러운 카페가 너무 좋더라고요 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 . . #금요일 #카페 #커피 한 잔

신동혁
(@sdh621)

19 Minutes Ago

190823 <타이타닉> . . 참을 만한 침울이 아니라 침몰해버렸죠 당신은 그저 조금 웃기만 했을 뿐인데 그 웃음이 남은 자리를 몰래 기웃기웃거리던 마음이 어느새 균형을 무너뜨릴 기울기로 쏠린 거예요 정말 웃기는 일이죠 침묵을 자연스럽게 묵인할 수 있는 친목을 원하지만 사탕발린 사랑의 말 같은 건 너무 어색하지만 이미 엎어진 일을 어떻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당신을 정면으로 마주하면 똑바로 숨을 쉬는 게 어려워요 당신에 관한 생각을 쉬는 건 더 어떻게 한 번의 호흡이 한 번의 그리움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몰아치는 생의 파도에 빠졌다 나왔다를 반복하다보니 그게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군요 아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아요 물 먹은 마음이 점점 무거워지네요 그럼에도 떠오르는 건 당신의 눈과 눈썹과 이마와 그 웃음 직전의 표정과 웃음들 . . . . .

(@happyyellow25)

23 Minutes Ago

#글 #글귀 #위로 #감성글 #씀 #따라가다 #나의길은어디에 나만의 길을 찾기를 바라며 오늘도 계속 걸어갑니다

2019.8.15 광복절 74주년. 항상 감사합니다. 별 헤는 밤 - 윤동주 #광복절 #윤동주 #좋은시 #글 #감성 #글귀 #감성글귀 #시 #저녁 #고3 #팔로우 #좋아요 #새벽감성 #followforfollowback #팔로우

JeA
(@jea.therapy)

24 Minutes Ago

#묻혔던글재업로드. 이번에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한때 #아들러심리학 에 대한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제 글에도 아들러의 관점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책을 읽느냐가 그 사람의 사고체계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네요. . . . #글 #글스타그램 #✒ #일상 #생각 #기록 #취미 #힐링 #공감 #위로 #글귀 #감성글 #위로글 #공감글 #힐링글귀

정종륜
(@cubics4)

26 Minutes Ago

#캘리그라피 #글귀 #고독 날 좀 내버려둬...

JeA
(@jea.therapy)

26 Minutes Ago

#묻혔던글재업로드. 꼭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을 말하는 것은 아니에요. 😉 오늘 여러분의 마음이, 이 가을하늘처럼 화창하고 청명하기를. . . . #글 #글스타그램 #✒ #일상 #생각 #기록 #취미 #힐링 #공감 #위로 #글귀 #감성글 #위로글 #공감글 #힐링글귀

⠀⠀⠀⠀⠀⠀⠀⠀⠀⠀⠀⠀ 내 것인 양 표현하고 싶은 글을 읽을 때가 있다. 하지만 이미 그 글은 너무나도 완벽하고 아름다웠고, 그럴 땐 그냥 그 글을 내 마음에 새기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꼈다. 하지만 이 법칙이 당신에게도 적용될지는 그 글에조차 적혀있지 않았다.

#가마니와둘리 가만히만 있으면 가마닌 줄 알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데, 그렇게 알든 말든 상관없으니까 그냥 아무 오해도 안 풀고 찌그러져 있고 싶다. 방구석에 혼자서 그냥. 누군가는 오해하기 마련이고 무시할 사람들은 알아서 무시한다. 나의 품위가 상처 입었다고 한들 큰 문제도 아니다. 나를 지지하는 줏대는 늘 나 자신이다. 흘려보내고 내 할 일이나 하면 된다. 말은 한순간일 뿐이지만 머릿속에 담아두는 순간부터 반복 재생된다. 담아둘 것만 담자. . #글 #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생각 #에세이 #짧은글 #짧은글귀 #자작글 #심리 #관계 #인간관계 #사람 #성격 #철학 #심리학 #손그림 #스마일맨 #권리 #호의 #호이 #둘리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물줄기를 잡을 수 없듯이, 나의 것들을, 하물며 너마저도 잃을까 난 그게 두려워” ⠀ ⠀ ⠀ ⠀ ⠀ ⠀ ⠀ ⠀ #글 #글스타그램 #글귀 #글귀스타그램 #좋은글귀 #시 #시인 #시스타그램 #글쟁이 #짧은글 #위로 #명언 #명언스타그램 #감성 #감성글귀 #새벽 #새벽감성 #사랑 #우정 #인간관계 #마음을주는일 #공유 #힐링 #데일리 #소통

JeA
(@jea.therapy)

31 Minutes Ago

지난 8일이 #입추 였고, 오늘인 23일은 #처서 라고 하네요. 처서는 '더위가 그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여름이 지나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의미래요. 이제 본격적으로 #가을 이 시작되었다는 거죠. 이제 드디어 씨앗은 좀 뿌린 것 같습니다. 언제 수확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 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가꿔야지요. 😊 곧 다가올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으쌰으쌰! . . . #글 #글스타그램 #✒ #일상 #생각 #기록 #취미 #힐링 #공감 #위로 #글귀 #감성글 #위로글 #공감글 #힐링글귀

민들
(@mangchi_16)

32 Minutes Ago

#투병일기#투병만화#네이버도전만화#웹툰#webtoon#환자#병원#입원#일러스트#글귀#류마티스#난치병#희귀병#우울#희망#위로#감성 안녕하세요. #민들 입니다. #그래도하루는 2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어요. 어제 저녁엔 반팔입고 산책했더니 좀 춥더라구요.. 아직 한낮엔 덥지만 그래도 가을이 오긴 오나 봅니다. 사뿐사뿐 오는 가을처럼 제 #만화 봐주시는 분들 오늘에도 #행복 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만화링크는 프로필에 게재되어 있습니다.)

jin2
(@minus_blah)

35 Minutes Ago

- 묵묵하다 너무 함구한지 겉으로 하는 말이많다 머리 뉘울 자리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묻어두었다 정리안된 인연이 얽혀 기괴하고 무서운 형상으로 또는 이겨내고 웅장한 위엄으로

- 이별은 언제나 예고없이 온다는 것을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어 잊고산다 어리석어 내 생을 담을 한잔물이 잠시 흔들렸을뿐이다 단지 그 것 뿐이다 - 정일근의 시 '그 후' 부분

아🤯😳😳😳🤯😳🤯😳🤯😳🤯😳 이러기 있기 없기!!!!!!!?!?!?!?!??!?!?!! #케이윌 이 부릅니다. #이러지마제발 . . . . 🤯🤯🤯🤬🤬🤬🤬🤬🤬🤬🤬🤬🤬 결국 다시 ... 와중에 만난 #글귀 #사는건다힘들다 #원래그렇다

(@wiro.sky)

38 Minutes Ago

다음

필승! 준글 수료 잘했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많은 밤을 지나고 이렇게 기쁜 날이 왔습니다. 전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훈련 열외없이 다 잘 받았고, 밥도 잘 먹었고, 동기들과도 잘 지냈습니다. 이제 후반기 가야해서 글은 자대에서 폰을 사용하게 되면 써내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사랑해요❤️

⠀ 아픔이, 상처가 계속되다 보면 내가 무뎌질 수도 있구나. 아픔도, 상처도 당연하게 받아들일까 봐 난 그게 무섭다. - 당연해진다는 건 ʀᴇᴍᴇᴍʙᴇʀ 01032613 #닿음글 - 너에게 닿을 때까지, 기록 - #글 #글귀 #짝사랑 #첫사랑 #사랑 #연애 #일기 #일상 #공감글귀 #글스타그램 #글귀스타그램 #새벽감성 #감성글 #위로 #밤 #힐링 #일상글 #이별글귀 #사랑글귀 #tbt #fbt #f4f #fff #l4l #igers #01032613

. . . 멀리서찾을필요없다 #긍정마인드 #긍정쌤뽕 💛

진짜 맞는말 허물없이 더 가까운 사이 일수록 더 조심하고 더 잘 해야된당 💕 가까울수록 더 서운함 느끼고 그런 다는 거를 😊 조금 더 거리를 두기 ✍🏻

⠀⠀⠀ ⠀⠀⠀ 알면서도 겪으면 아픈 것들이 있다. 오래전에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하든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던 적이 있었다. 어느 날 내가 물주 정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나의 행동을 멈췄더니 변했다는 식의 말을 들었다. '넌 다른 사람이 우선인데 왜 나는 너를 우선으로 둬야하냐고, 왜 난 항상 주기만 하는 사람이여야 하냐'고 묻고 싶었는데 자존심을 구겨가며 이 말을 할 만큼 가치있는 사람은 아니겠구나 싶어 등을 돌려버렸다. 상처라 하고 싶지 않을 만큼 가치가 없었지만 그 일이 내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걸 보면 상처였나보다. 고마움을 바라고 한 일은 아니였는데 눈에 보이는 상대방의 행동에 바보처럼 난 당연히 뭐든 줘야하는 사람으로 습관을 들인 것 같아 그땐 다 내 탓 같았다. 근데 그 일이 있고나서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고맙다면서, 소중하다면서 엉뚱한 사람들한테 정성을 쏟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 내가 누군가에게 주었던 마음보다 가늠할 수 없을 만큼 주위의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걸 받고 있었고, 받았었다는 것을 아마 그때 가장 많이 느꼈을 것이다. 그때 느낀 것들이 지금 내 사람들에게 여전히 미안하다. 한번은 그들 중 한명에게 정작 미안하단 말은 못하고 빙 돌려 말했더니 "너 안그랬어, 니 사정 뻔히 아는데, 내가 좋아서 한거야" 라는 식의 말로 날 더 미안하게 만들었다. '정말 날 생각하고 있었구나, 나라면 저럴수 있었을까' 라는 마음과 내가 상처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혹시 계산적이였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 ⠀⠀⠀ ⠀⠀⠀ 그때부터 짜증나고 힘이 들면 이기적으로만 변했던 내가 그들에게만큼은 그러지 않으려 노력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기적으로 굴지 않으려 노력하게 됬고 그 사람들로부터 감사함을 잊지 말자고 다짐하다보니 사소한게 얼마나 사소하지 않았는지, 당연해 보였던게 얼마나 당연하지 않았는지를 느꼈다. 그 고마운 사람들이 주는 감정들이 옛날의 나보다 내 자신을 더 아낄 수 있게 만들기도 했다. 그렇게 옛날엔 항상 옆에 있는데도 무언가 덮쳐오면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했다. 사람도, 행복도. 지금도 그렇지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jyloo_ 📷 : #iphone #photo#photography#instagood#travel#art#london #카페#미술#좋반#글귀#글#일상기록#글스타그램#사진 #design#interiordesign#좋아요반사#일상#감성글#좋아요 #인테리어#데일리#밤#그림#감성#공감#무드#디자인#일기 ⠀⠀⠀ ⠀ ⠀

(@nayanahan)

13 Hours Ago

2019/08/22 내가 좀더 마음이 넓다면, 너와 결혼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불면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다면, ⠀ 가정 없는 상황은 도대체 언제가 될 것인가. ⠀ —한다면, 시간, 질문과 답변, 결론 없는 상황 ⠀ 연속성을 나타내는 단어와 문장에서 나는 ‘영원’을 느꼈고 문득, 그것들로부터 구하는 일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니까 정확히는 내 마음을.

20190822 하루종일 글을 쓰다 보니 사색에 잠긴 줄 알았건만 내가 잠겨버린 건 넓고 깊은 잡념의 늪이다. 무슨 고민이 그렇게 흘러넘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욕조에 몸이라도 담그고 멍을 때리면 잡념이 조금이라도 없어질까, 속내를 조금이라도 털어놓다보면 해결책이 나올까, 털어놓는다면 누구한테 털어놓아야 가장 마음이 편해질까,'고민하던 찰나 핸드폰이 울렸고 잠시나마 잡념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친구와 전화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눈 것도 잠시 전화를 끊자마자 서울의 세대 수 만큼 많은 잡념들이 몰려온다. 알고 있던 상식과 잡념이 비례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싶으면서도 그러지 않아도 좋으니 잡념의 근원을 알고 싶다. 생각의 시작점은 어디에서부터일까, 언제부터일까. 대체 왜 먹이그물처럼 생각이 뻗게 된지 모르겠어서 찾기를 포기하고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검정 글씨가 늘어날수록, 글감이 좋아져 쓸 말이 많아질수록 내용은 좋아져가지만 내 눈이 너무 어지러웠다. 마치 기계와 같은 내 손가락을 멈췄다. 어지럽던 눈도 감아버렸다. 잡념의 근원은 아무래도 마음에 있나보다. 아니라고 부정하려해도 옹골차지 못하고 허한 마음은 틀림없기에 부정하지 못한다. 허하다고 생각해서 허한 것일까, 내 마음의 욕구를 충족하지 못해 허한 것일까, 누군가의 부재로 인해 허한 것일까. 뭐가 되었든, 누가 되었든, 언제가 되었든 허한 마음을 채워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feel__down__)

1 Day 1 Hour Ago

나는 지금도 산수를 잘 못하고 내가 나밖에 될 수 없어 괴롭고 . 왜 사람들은 부끄러우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릴까 마치 그것이 마음이라도 되는 것처럼 . - 유리코, 이제니 -

다 잊어버려 악몽이었어, #끄적끄적

(@m6_j29)

4 Days 22 Hours Ago

- 보고싶다고 말할 용기도 , 서운해 할 자격도 ,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할 이유도 없는 사이

(@feel__down__)

9 Days 14 Hours Ago

너는 스스로를 덮어야 한다 그래야 이야기가 시작되고 밑줄이 그어진다 너의 주된 임무는 사람들이 너를 만지게 하는 것 네 등뒤로 손가락이 움직이는 걸 두려워하면 게임은 벌써 오버다 너를 더듬는 손끝의 떨림을 기억해라 그 떨림에 맞춰 파닥파닥 튀어라 끊임없이 간질임과 망설임을 즐겨라 네 몸이 달아오르게 한동안 스스로를 내버려둬라 너는 더 뜨겁고 강렬해질 수 있다 간혹 너를 쓰다듬는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그 품에 안겨도 된다 너는 매혹적이다 사랑스럽다 언제 어디서나 눈길을 끈다 애초에 그렇게 태어났다. . - 커버스토리, 오은 -

(@feel__down__)

14 Days 14 Hours Ago

편지를 쓴다 모처럼 하얀 종이 위에 써보는 편지 사각거리며 걸어가는 연필심 따라 어디선가 환하게 눈 내린다 미끄러지는 사람 있는지 까르르 입을 막는 여자의 웃음소리 들린다 검은 세상의 햐얀 약속들, 누가 누구를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시간에 몸을 담그는 거라 너는 가르쳐주었다 어느새 눈 그치고 사각거리던 편지도 마침표에 닿는다 지치도록 걸어가도 집이 보이지 않던 젊은 날의 시간 아무도 몸 담그지 않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나는 편지의 말미에 얼른 여전히 사랑을 믿지 않는다 추신한다 . - 눈오는 밤, 김재진 -

밤바다

모르겠으면 열심히 하는게 답이겠ㅈ ㅣ

(@feel__down__)

2019-07-22 09:45:16

그녀는 끝없이 이어지는 하루하루가 지긋지긋하다고 했다. 아무리 해도 미래는 다가오지 않고 영원히 현재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나는 그녀에게 아직 네가 어려서 그렇다고, 나중에 삶이 어떤 식으로든 변할지도 모르지 않느냐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막상 내 삶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열여덟살에도 텍스트의 홍수 속에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였다. 매일 반복되는 삶 속에서 서서히 죽음을 향해 떠내려가는 것밖에는 도리가 없었다. 나는 그녀에게 어쩌면 우리는 현재에 갇혀버린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 - 하나의미래, 정영수 -

(@feel__down__)

2019-07-15 23:13:09

바다를 본 기억이 없다 분명 기억 속의 그 도시엔 바다가 있었는데 난 바다를 본 기억이 없다 . 횡단보도였지 차들이 소음을 지르며 질주하고 행인들이 지나가는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고 햇살은 부시도록 선명했는데 나 가게 앞 의자에 앉아 혼자 울 뻔했었다 살아 있다니 …그건 참으로 끔찍하기까지 한 현실이었다 . 울지 않으려 차창으로만 시선을 두다가 일시에 날아오르는 새떼를 보았지 황망하게도 그 풍경이 나를 울리고 말았다 . 사람들은 늘 그 자리에 웃거나 혹은 뒤척이면서 지내고 있었다 우습게도 그런 모습이 또 서글퍼 보이기도 하더군 할 말이 너무 많아서일까? 나 웃다 울다 바보처럼 돌아서 왔다 . 그리운 사람, 때로 너무 생각이 간절해져서 전화조차 버거웠다면 쓸쓸히 웃을까? 보고싶어서 컴퓨터 자판 위에 놓인 손가락들을 본다 그런데 손가락들이 봉숭아보다 더 붉어서 아프다 그리운 사람 조금씩만 서로 미워하며 살자 눈엔 술을 담고 술엔 마음을 담기로 . - 손가락들이 봉숭아보다 더 붉어서 아프다, 여림 -